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의 막이 현지시간 오는 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오른다. 대회가 열리는 세지필드 컨트리 클럽 코스 이모저모를 짚어봤다.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 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중계:
시차:
지난주 로켓 모기지 클래식 순위 및 최종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세지필드는 지난 2008년 이래 꾸준히 윈덤 챔피언십의 무대가 돼 왔다. 많은 선수들이 이곳에서 비교적 쉽게 버디 행진을 보여줬다. 지난 6년 사이 다섯 차례, 21언더파 혹은 그보다 좋은 성적을 내야 우승이 가능했다.
지난 2012년엔 버뮤다 잔디를 식재하며 공의 흐름이 부쩍 빨라졌다. 507야드 길이의 파4 18번 홀과 501야드짜리 파4 4번 홀이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여겨진다. 15번, 5번 홀은 쉬운 구간으로 꼽힌다.
지난 대회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