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중계:
시차:
지난주 에비앙 챔피언십 순위:
코스 타입:
코스 분석:
그러나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이후 코스는 완전히 황폐화됐다.
역사의 아픔을 뒤로하고 코스가 다시 활기를 되찾은 건 2003년 즈음이다. 코스를 사들인 로크 로몬드 골프 클럽은 전통적인 링크스 코스의 특성을 내세워 전 세계 각국의 골퍼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2019년엔 부동산 개발업체인 다윈 이스케이프스에 매각됐고, 해당 업체는 2,500만 파운드(393억 원)를 쏟아부어 세세한 개보수 작업을 벌였다.
스코틀랜드 해안을 따라 자리잡은 던도널드 코스는 까다로운 지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찌감치 이번 대회 출전을 확정지은 고진영은 “링크스 코스가 물론 까다롭지만,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컨디션의 코스를 경험하는 게 정말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일반적인 링크스 코스들과는 달리 근사한 소나무로 둘러싸인 구간도 여럿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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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