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플레이오프 규칙: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시차:
지난주 웰스파고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
지난주 머틀비치 클래식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2000년에 두 번째 대회가 열렸다. 그 해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였다. 우즈는 밥 메이를 플레이오프전에서 누르고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08년 라이더컵도 이곳에서 치러졌다. 미국팀이 16.5-11.5 스코어로 우승한 해다. 발할라 코스에선 2014년부터 다시 US PGA가 치러졌다. 맥길로이가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품에 안은 대회다.
코스는 플로이드 포크강을 끼고 있는 덕에 여러 홀에 걸쳐 워터 해저드가 자리 잡고 있다. 까다롭지만 수준 높은 테스트를 제시하는 코스다. 그린은 대부분 높게 자리하고 있고, 런오프 구간으로 둘러싸여 있다. 페어웨이엔 본래 벤트그래스가 식재돼 있었지만 2021년 제온 조이시아그래스로 바뀌었다. 덕분에 공이 한층 빠르게 굴러가게 됐다. 페어웨이와 페어웨이 벙커 사이 러프들도 사라졌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