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과 노승열 등이 출전하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이 현지시간 30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다. 대회가 진행되는 실비스 TPC 디어 런 코스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 선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중계:
시차:
지난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순위 및 최종 배당률:
-1위 잰더 슈펠레(20/1)
-공동 2위 J.T. 포스턴(250/1)·사히스 티갈라(125/1)
-4위 마이클 토비욘센(1000/1)
-5위 체선 해들리(500/1)
-공동 6위 키스 미첼(80/1)·케빈 키스너(125/1)
-공동 8위 스콧 스톨링스(200/1)·브라이언 하먼(45/1)·체즈 리비(175/1)·윌리엄 매거트(1000/1)·닉 하디(25/1)
코스 타입:
코스 분석:
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골퍼들이 마주하는 코스들 중 가장 난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폴 고이도스는 2010년 이곳에서 1라운드 59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같은 날 스티브 스트리커는 60타를 찍었다. 당시 스트리커는 72홀 26언더파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2018년 한국계인 마이클 김이 스물여섯 살 나이로 깼다. 그해 김은 27언더파, 8타차로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첫 두 홀은 상당히 쉽다. 경기 초반 흐름이 빠르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는 퍼팅이 관건이다.
지난해 에피소드:
날씨 전망:
눈여겨볼 선수들:
우승 키포인트:
스포트라이트가 주목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