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역대 코스 우승자:
중계:
시차:
지난주 휴스턴 오픈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탁 트인 코스에선 힘차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자주 승패를 가른다. 페어웨이 역시 단차가 심하고, 그린에서도 공이 빠르게 굴러가는 편이라 결코 쉬운 코스는 아니다. 72홀 플레이에서 리더보드 상단에 오르려면 최소 14언더파 정도는 필요하다.
까다로운 레이아웃 덕분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와 전략이 필요한데, 퍼팅에서 승부를 보려면 스크램블링 능력도 필수적이다.
페어웨이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하버타운 링크스 코스와 비슷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거대한 벙커들이 여럿 자리 잡고 있는 데다 선수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늪지대도 중간중간 배치돼 있다.
2015년부터는 인근 플랜테이션 코스에서도 함께 경기가 치렀다. 오래된 파크랜드 코스인 이 코스는 지난 1998년 리스 존스가 재설계를 맡았다. 커다란 강줄기가 코스를 상징한다. 떡갈나무와 삼나무가 촘촘히 심어져 있는 것도 특징이다.
파 5홀짜리 홀이 4개나 되고, 전체적으로 시사이드 코스보다 쉽다. 한편 마지막 2라운드는 시사이드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