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시차:
지난주 버뮤다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사방이 뚫린 구조 탓에 바닷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단차가 심한 페어웨이도 난관이다. 우승하려면 최소 14언더파 정도는 만들어야 한다. 정밀한 아이언샷도 필수다. 안정적인 스크램블링 스킬도 갖춰야 까다로운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링크스 코스의 페어웨이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유명 코스 하버 타운 링크스와 비슷하다. 커다란 벙커들이 자리잡고 있고, 선수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습지대도 펼쳐져 있다.
2015년엔 처음으로 인근 플랜테이션 코스에서도 첫 두 라운드가 치러졌다. 오래된 파크랜드 코스인 이곳은 1998년 리 존스가 설계했다. 이어 데이비드 러브와 마크 형제가 2019년 재설계를 진행했다.
플랜테이션 코스엔 커다란 개울과 강이 자리잡고 있다. 참나무와 삼나무가 울창하게 심어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파5 홀이 4개나 마련돼 있고 난이도 역시 씨사이드 코스보다 쉽다. 이번 대회의 마지막 두 라운드는 씨사이드 코스에서 치러진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