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2000만(약 266억 9000만 원)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시차:
지난주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그러나 올해 PGA 투어 특급 대회로 지정되면서 경기 진행 방식이 소폭 바뀌었다. 2개 코스만 활용하고, 참가자 수도 기존 156명에서 80명으로 줄어드는가 하면 컷오프도 없어졌다.
선수들은 첫 이틀간 페블비치와 스파이글래스 코스를 모두 돌고, 주말 36홀은 페블비치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페블비치는 2010년과 2019년 US 오픈 무대로 쓰였다. 1999년과 2018년엔 US 아마추어가 이곳에서 치러졌다. 그린이 좁은 게 특징이다.
스파이글래스는 전통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까다로운 코스로 꼽혔다. 그린엔 포아 아누아 잔디가 식재돼 있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