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스포츠 골프 : 2023 메이저 누적 예측 및 무료 골프 베팅 팁

베스트 베팅 옵션

로리 맥길로이 - 마스터즈 우승(10)
저스틴 토마스 - PGA 챔피언십 우승(15)
콜린 모리카와 - US 오픈 우승 확률(23)
조던 스피스 - 오픈 챔피언십 우승(21)

4배 누적기 베팅(포폴베팅 혹은 다폴베팅) 승산: 72,452

베팅 전문가들은 마스터즈, US PGA, US 오픈 및 오픈 챔피언십에 대한 배당률을 정했고 총 네 개의 권위 있는 대회 중 누가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인지 파악한다면 이번 기회에 4배의 가까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꿈의 베팅의 해를 이루게 해줄 네 명의 선수로 로리 맥길로이(마스터즈 최고가 9-1), 저스틴 도마스(PGA 챔피언십 14-1), 콜린 모리카와(US 오픈 22-1), 조던 스피스(오픈 챔피언십 20-1)를 지명했다.

모든 우승자를 맞춘다면 72,452의 4배의 배당률을 따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첫 번째로 로리 맥길로이를 알아보면 올해 어프로치 플레이와 퍼팅으로 큰 발전을 이루었고 아이언 사용 시 거리 조절 능력이 많이 개선됐다. 또한 그린에서도 꾸준히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형적으로 그린 필드에서 펼쳐지는 대회로 맥길로이가 선호하는 필드는 아니지만, 이번 4월에 있을 대규모의 마스터즈 타이틀을 따내기 위한 준비는 완벽한 것으로 보인다.

맥길로이가 오거스타 필드에서 티업한 것은 이번이 9번째로 그의 커리어의 그랜드 슬램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조여오는 압박에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로리 맥길로이Ross Kinnaird

곧 30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저스틴 토마스는 베팅 아카이브에서 두 번째 승리를 할 수 있어 보인다. 미국 PGA 해트트릭을 완성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는 꽤 쇼맨십에 뛰어난 골퍼로 시끄러운 뉴욕 관중 앞에서도 본인이 생각한 대로 경기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드라이빙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제이슨 더프너와 짐 퓨릭이 오크힐에서 마지막으로 메이저 대회를 펼쳤을 때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지만,  이는 9년 전 소식이며 2019년에 메이저 코스가 재설계되었기에 토마스의 승산에 무게가 쏠린다. 특히 두 번째 샷 코스는 토마스의 전형적인 아이언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다시 한번 타이틀 유지에 확신이 든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에는 지난 28년 동안 메이저 대회가 없었고 US 오픈은 무려 75년 동안 없었기 때문에 오는 6월에 열릴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은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콜린 모리카와의 출전에 캘리포니아 팬들을 누구보다 반길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어프로치 플레이가 강점인 모리카와에 US 오픈에서 이 점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모리카와는 팬들의 열연한 환호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같은 코스에서 열린 2017 워커 컵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해 4경기 승점 4점을 따낸 경험이 있고 US 오픈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의 커리어에 그랜드 슬램이라는 타이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US 오픈 우승자로 예상되는 콜린 모리카와Harry How

메이저 대회에서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는 클라렛 저그를 두 번째로 들어 올린다면 4배 누적기를 달성할 수 있다. 그는 2014년 로열 리버풀에서 36위였지만, 그것은 그의 단 두 번째 오픈 출전이었고 그 이후 토너먼트에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해왔다. 스피스는 지난 7번의 오픈에서 4-30-1-9-20-2-8의 폼을 보여줬다.

물론 맥길로이가 오픈으로 돌아오며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고 스피스가 영국에서 열린 오픈에서 다소 지루하고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텍사스에서 열릴 이번 오픈에서 스피스의 독창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4배 누적기 베팅에서는 한 선수를 여러 번 선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당신이 로리 맥길로이를 마스터즈에 대한 베팅을 아카이브에 넣었다면, 다른 세 개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맥길로이를 사용할 수 없다.

정말 드물게 2018년 브룩스 켑카가 메이저 대회 더블을 달성했지만, 지난 7시즌 중 6시즌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중복 우승자가 없었다. 따라서 전문가의 견해로 4배 누적기 베팅은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고도 즐길만하다.

하지만 이러한 유형의 베팅을 최대 지불금 제한을 쉽게 변동할 수 있기에 꼼꼼히 살펴본 후 과도하게 베팅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고 즐겁게 베팅을 즐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