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리비에라 코스 가이드

코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드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

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 상금: 360만 달러

​길이: 7322야드

파: 71(파5홀 3개, 파4홀 11개, 파3홀 4개)

참가자 수: 130명

컷오프 기준: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

세계 랭킹 상위 참가자: 스코티 셰플러(1위), 로리 맥길로이(2위), 존 람(4위), 패트릭 캔틀레이(5위), 잰더 슈펠레(6위)

코스 최저타 기록: 72홀 264타(1985년 래니 와드킨스), 18홀 61타(1991년 테드 트리바)

시차: 캘리포니아는 한국보다 17시간 느리다.

지난주 피닉스 오픈 순위 및 배당률:
-1위 스코티 셰플러(15)
-2위 닉 테일러(301)
-3위 존 람(9)
-4위 저스틴 토마스(21)
-5위 제이슨 데이(67)
-공동 6위 샘 번스(51), 임성재(26), 조던 스피스(41), 티럴 해턴(61)
-공동 10위 윈덤 클라크(151), 잰더 슈펠레(17), 리키 파울러(67), 애덤 해드윈(126)

코스 타입: 파크랜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연습 중인 로리 맥길로이Ronald Martinez

코스 분석: 리비에라 코스에선 1973년 이래 1983~1998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이 대회가 치러졌다. 1995년 US PGA와 2017년 US 아마추어 대회 역시 리비에라 코스를 무대로 삼았다.

지난 대회 우승자: 호아킨 니만이 19언더파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그는 6개월 뒤 LIV 골프로 이적했다.

날씨 전망: 맑고 차분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엔 다소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오후엔 다시 오르겠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날카로운 전략을 구사하며 볼 스트라이킹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승승장구하는 코스다. 페이드샷이 권장되고, 코스 경험치는 필수다.

우승 키포인트: 정확성

특이사항: 지난 우승자 20명 중 2명만 우승에 앞서 리비에라 코스에서 플레이를 치른 경험이 4번 미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