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시차: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타이거 우즈가 우승했던 지난 2008년 US 오픈이 재설계 후 다시 문을 연 이 코스에서 치러졌고 2021년 US 오픈에선 존 람이 정상에 섰다. 쉽지 않은 코스로 노스 코스보다 보통 2타 정도는 더 치게 되며 노스 코스는 2015년 톰 와이스코프가 재설계를 맡았다.
사우스 코스는 2020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개최에 앞서 5개 홀을 재정비했다. 노스 코스엔 벤트그래스가 식재돼 있고, 사우스 코스는 포아 아누아 잔디를 쓴다.
이번 대회에선 한 라운드만 노스 코스에서 치러지고, 컷오프 이후 경기는 사우스 코스에서 진행된다. 사우스 코스는 그린 너비가 좁은데다 표면이 울퉁불퉁해 플레이하기 어렵다.
지난 대회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