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상금:
길이:
파:
필드: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기록: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세인트 앤드류스):
중계:
코스 유형:
코스 분석:
세인트 앤드류스의 주 코스는 넓직한 페어웨이와 강한 드라이브를 곁들일 수 있는 파4홀이 여럿 있어 평온한 날씨에는 손쉬운 공략이 가능하다.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 때의 세인트 앤드류스는 상당히 어려운 코스다. 2005년, 2010년, 2015년 그리고 2022년에 디 오픈을 개최하기도 했다. 카누스티는 이 중 가장 어려운 코스다.
아주 긴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1999년, 2007년 그리고 2018년 디 오픈에서는 수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킹스번스는 가장 짧은 거리로 구성된 코스로 이곳만 유일하게 네 개의 파5홀이 있다. 그래서 장거리 드라이브를 보유한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세 개의 코스 전부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해 훨씬 더 쉽게 조성됐다.
지난 대회:
기상 전망:
코스에 적합한 유형의 선수: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