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역대 코스 우승자:
지난주 프랑스오픈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메인 코스인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엔 상대적으로 널찍한 페어웨이와 길이가 짧은 파4 홀 여러 개가 자리잡고 있다. 다만 링크스 코스답게 바람이 불면 플레이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는 게 단점이다. 파4 17번 홀이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힌다.
세 코스 중에선 카누스티가 가장 어려운 코스로 여겨진다. 마지막 4개 홀에서 그간 많은 선수들이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킹스반스는 가장 길이가 짧은 코스인데, 파5홀 4개를 갖추고 있는 만큼 장타자들이 유리할 전망이다.
이들 세 코스 모두 아마추어 선수들을 고려해 다소 너그럽게 세팅됐다. 덕분에 이들 코스에서 치러진 다른 코스들보다는 한층 좋은 성적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캐머런 스미스는 지난 7월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지난 대회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링크스 코스에 능한 선수들은 대개 장타를 자랑한다. 링크스 코스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도 있어서 안정적인 기온 역시 중요한 요소다. 18홀을 다 도는 데엔 보통 6시간가량이 걸린다.
비 예보가 내려진 금요일엔 카누스티 코스를 피할 수 있으면 좋다. 목요일에 카누스티, 금요일에 킹스반스, 토요일에 세인트 앤드류스 코스를 배정받는 선수들이 가장 유리할 전망이다.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