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상위 참가자:
참가자 중 코스 우승자:
시차:
코스 타입:
코스 분석:
티뷰론 GC가 위치한 플로리다주 네이플스는 골프장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세계 골프의 수도’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다.
티뷰론 GC는 지난 2013년부터 이 대회의 무대로 꾸준히 쓰여 왔다. 골드와 블랙, 두 코스를 갖추고 있고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골드 코스는 지난 1998년 문을 열었다.
디 오픈 챔피언십 2회 우승자인 전설적인 골퍼 그렉 노먼이 설계했다. 매년 말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QBE 슛아웃의 무대도 이곳이다.
날씨가 온화할 때는 플로리다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지만, 곳곳에 널려 있는 워터 해저드가 선수들의 발목을 자주 잡는다.
커다란 호수가 18번 홀과 9번 홀을 가르며 ‘까다로운 마지막 홀’의 역할에 충실하게 만든다. 그린에 단차가 있어 섬세한 마무리도 필수다.
지난 대회 우승자:
날씨 전망:
우승 키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