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는 21일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안투어) 카주 클래식이 영국 잉글랜드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가 열리는 힐사이드 골프 클럽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해당 코스 우승 경험자:
지난주 디 오픈 챔피언십 순위 및 최종 배당률:
-1위 캐머런 스미스(28/1)
-2위 캐머런 영(125/1)
-3위 로리 맥길로이(10/1)
-공동 4위 토미 플릿우드(35/1), 빅토르 호블란(55/1)
-공동 6위 브라이언 하먼(200/1), 더스틴 존슨(35/1)
-공동 8위 패트릭 캔틀레이(28/1), 브라이슨 디샘보(125/1), 조던 스피스(18/1)
-공동 11위 아브라함 앤서(125/1), 티럴 해턴(40/1), 딘 버미스터(250/1), 새돔 깨우깐자나(500/1)
코스 타입:
코스 분석:
인코스가 아웃코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까다롭다. 특히 13번, 15번, 16번 홀이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힌다. 2번, 5번, 11번, 17번 홀 등 파5홀 네 개가 그나마 쉬운 홀로 여겨진다.
코스 곳곳엔 소나무 노목들이 자리잡고 있다. 현 코스는 지난 2020년 레노베이션을 통해 완성됐다. 아웃코스에 모래 언덕이 재배치된 것도 이 때다. 전례 없는 폭염이 덮친 영국 기후 상황을 생각하면 코스 역시 전반적으로 단단하게 말라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