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시차:
코스 타입:
코스 분석:
치중 가든 코스는 골프 코스 설계의 대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다나 프라이가 중국 현지 디자이너인 준 루와 손답고 만들었다. 지난 2013년 처음 문을 열었다. 페어웨이가 넓어 드라이버샷 정확도가 떨어지는 선수들도 낮은 스코어를 노릴 수 있다. 다만 그린 단차가 심해 섬세한 퍼트는 필수다. 워터 해저드가 코스 절반에 걸쳐져 있다. 코스 곳곳엔 나무 6000여 그루가 심겨 있는데, 지난 10년 새 나무들이 자라면서 블라인드샷 지점이 생겼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