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BMW 인터내셔널 오픈 아이헨리드 코스 가이드

첫 티타임: 한국 시각 4일 오후 2시 30분
코스: 독일 뮌헨 골프클럽 뮌헨 아이헨리드
총상금: $250만(약 34억 6800만 원)
우승 상금: $41만6750(약 5억 7800만 원)
길이: 7347야드
파: 72(파5홀 4개, 파4홀 10개, 파3홀 4개)
참가자 수: 156명

컷오프 기준: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라이언 폭스(63위), 나카지마 케이타(80위), 라스무스 호이가드(93위), 트리스톤 로렌스(95위), 패트릭 리드(101위)

코스 최저타 기록: 72홀 261타(2001년 존 달리), 18홀 62타(200년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2001년 파드리그 해링턴, 2022년 리하오퉁 등)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토마스 비요른(2회 우승),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 데이비드 호웰, 마틴 케이머, 데이비드 호지, 파블로 라라사발(2회 우승), 안드레아 파반, 리하오퉁, 트리스톤 로렌스

시차: 독일은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지난주 이탈리안 오픈 순위 및 배당률:
-1위 마르셀 심(126)
-2위 톰 매키빈(17)
-공동 3위 션 크로커(76), 야닉 더 브루인(501)
-공동 5위 아드리 아너스(226), 제임스 니콜라스(226), 안드레아 파반(81), 앙투안 로즈너(46), 슈반카 샤르마(101)

코스 타입: 파크랜드

지난해 우승자 트리스톤 로렌스Stuart Franklin

코스 분석: 아이헨리드는 이번 대회를 27차례 개최했다. 1997~2011년, 2013년, 2015년, 그리고 2019년부터 지금까지다. 평평하고 직관적인 레이아웃 덕에 곳곳에서 버디가 속출한다. 파5홀 5개가 거리가 짧은 편으로 2샷 만에 홀을 마무리할 수 있다. 

지난해 우승자: 트리스톤 로렌스가 주스트 루이튼을 누르고 4번째 DP 월드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날씨 전망: 때때로 구름 끼는 가운데 차분한 날씨가 예상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일요일엔 소나기 예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아이헨리드는 프로 선수들에겐 상당히 쉬운 코스다. 공격적인 샷을 구사하고 퍼트를 잘 다루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우승 키포인트: 터치

특이사항: 이 코스에서의 지난 10명의 챔피언은 이번 대회 전까지 그해 우승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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