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시차:
지난주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
코스 타입:
코스 분석:
코스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1970년 설계했다. 대서양을 내려다보는 구조다. 이어 2009년 로버트 룰위치가 재설계를 맡았다.
초반 홀들은 무난하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단차가 심한 잔디와 해안 절벽 근처 홀을 만나게 된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역시나 잔디가 울퉁불퉁해 퍼트에서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이 코스에선 2009~2014년 그랜드 슬램 골프가 열리기도 했다. 그해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이 모이는 자리다. 235야드짜리, 파3 16번 홀이 시그니처 홀로 가장 까다로운 구간이다.
지난해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
특이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