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바바솔 챔피언십 킨 트레이스 코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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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Yun Lee

최종수정 2023.07.12.21:43기사입력 2023.07.12.21:43

첫 티타임: 한국시간 13일 오후 7시 45분
코스: 미국 켄터키주 니콜라스빌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 챔피언스 코스
총상금: $380만(약 49억 원)
우승 상금: $66만6000(약 8억 5900만 원)
길이: 7328야드
파: 72(파5홀 4개, 파4홀 10개, 파3홀 4개)
참가자 수: 156명
컷오프 기준: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루카스 글로버(112위), 테일러 펜드리스(113위), 케빈 스트릴먼(142위), 칼 유안(144위), 폴 헤일리(153위)

코스 최저타 기록: 72홀 262타(2019년 짐 허먼), 18홀 61타(2019년 켈리 크래프트)

참가자 중 코스 우승 경험자: 트로이 메리트, 짐 허먼

시차: 켄터키주는 한국보다 13시간 느리다.

지난주 존 디어 클래식 순위 및 배당률:
-1위 셉 스트라카(51)
-공동 2위 브랜든 토드(81), 알렉스 스몰리(36)
-공동 4위 루드비히 알버그(26), 애덤 쉥크(31)
-공동 6위 그레이슨 머레이(201), 케빈 유(91), 캐머런 영(19), 마크 허버드(67), 루카스 글로버(67), JT 포스톤(46), 데니 매카시(15)

코스 타입: 파크랜드

지난해 우승자 트레이 멀리넥스지난해 우승자 트레이 멀리넥스Jamie Squire

코스 분석: 킨 트레이스 코스에선 2018년부터 바바솔 챔피언십이 치러졌다. 2020년엔 대회가 취소됐다.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넓다. 프로들에겐 쉬운 코스다. 매해 우승 스코어가 21언더파 또는 그 이하였다.

지난해 우승자: 트레이 멀리넥스가 케빈 스트릴먼을 1타 차로 눌렀다.

날씨 전망: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흘 내내 천둥을 동반한 폭풍우 예보가 내려져 있다.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전체적으로 타수가 낮은 대회인 만큼 퍼팅 실력이 필수다. 이번 코스는 그린이 넓어 퍼팅이 지지부진해질 수 있다.

우승 키포인트: 터치와 퍼팅

특이사항지난 챔피언 7명 중 6명이 30세 이상이었다.

고수 스포츠의 바바솔 챔피언십 프리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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