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이 현지시간 오는 7일 미국 켄터키주에서 개막한다. 한국 선수들 중에선 노승열, 강성훈, 배상문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중계:
시차:
지난주 존 디어 클래식 순위 및 최종 배당률:
-1위 J.T. 포스톤(45/1)
-공동 2위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35/1), 에밀리아노 그리요(70/1)
-공동 4위 크리스토퍼 고터럽(110/1), 스콧 스톨링스(33/1)
-공동 6위 칼럼 타렌(200/1), 데니 매카시(28/1), 매버릭 맥닐리(30/1), 캐머런 데이비스(40/1)
코스 타입:
코스 분석:
킨 트레이스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갖추고 있다. 프로들에겐 꽤나 쉬운 코스라는 평을 듣는다. 우승 최종 합계 기록이 23언더파, 26언더파, 21언더파 수준이다. 8번, 9번, 17번, 18번 홀이 커다란 강을 둘러싸고 자리잡고 있는 만큼 상당한 드라마가 펼쳐질 수도 있다.
지난해 에피소드: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
고수 스포츠가 주목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