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파:
길이:
참가자 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시차:
중계: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 순위:
코스 타입:
코스 분석:
LPGA 투어 측은 2008년 대회부터 공식 경기로 인정하고 있는데, 그 해엔 이선화가 우승했다.
이어 2009년 신지애, 2013년 박인비, 2015년 최나연, 2017년 유소연, 그리고 2019년 박성현까지 14년 동안 6차례 한국인이 우승컵을 가져가며 한국 선수들의 ‘텃밭’으로 자리잡았다.
대회의 무대인 피나클 CC는 아칸소주의 대표적인 골프 코스 중 하나다. 1990년 오픈했고, 지난 2009년 재정비를 거쳐 지금의 18홀 레이아웃을 갖추게 됐다. 당시 재설계는 건축가 랜디 헤켄켐퍼가 맡았다.
페어웨이엔 조로 조이시아 그래스가 깔려 있고, 러프엔 버뮤다 그래스를 썼다. 그린엔 벤트 그래스를 식재했다. 덕분에 구간마다 다양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다. 특히 그린에선 빠르고 직관적인 퍼팅 장면들이 펼쳐진다.
578야드짜리 파5 2번 홀과 625야드 길이 파5 14번 홀이 대표적인 난관으로 꼽힌다. 그러나 진짜 난코스로 꼽히는 홀은 따로 있다. 161야드 길이의 파3 15번 홀로, 그린 주변에 벙커 3개가 자리잡고 있다.
지난 대회 우승자:
날씨 전망: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우승 키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