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는 30일 아일랜드 킬케니에서 올해 아이리시 오픈의 막이 오른다. 대회가 펼쳐지는 마운트 줄리엣 코스 이모저모를 꼼꼼하게 짚어봤다.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 선수:
컷오프 기준: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코스 최저타 기록: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지난주 BMW 인터내셔널 오픈 순위 및 최종 배당률:
-1위 리하오퉁(66/1)
-2위 토마스 피터스(22/1)
-3위 라이언 폭스(22/1)
-4위 사미 발리마키(200/1)
-공동 5위 파블로 라라자발(33/1), 니콜라이 폰 델링스하우젠(200/1), 로메인 랑가스케(55/1)
-공동 8위 루이스 우스투이젠(20/1), 조던 스미스(22/1)
코스 타입:
코스 분석: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해 1991년 문을 열었다. ‘골든 베어’로도 불리는 이 코스의 트레이드마크는 너른 페어웨이다. 페어웨이를 따라 너도밤나무와 참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는데, 사이 사이 벙커와 워터 해저드도 여럿 자리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미국 특색이 강하다. 그런가 하면 분지 형태의 위치적 특성 덕에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다. 파5 5번, 8번, 10번, 17번 홀을 비롯해 파4 1번홀과 15번 홀에서 승부를 보기 좋다. 잔디 상태는 대체로 늘 깨끗하고, 공도 빠르게 굴러가는 편이다.
지난해 에피소드:
날씨 전망:
선수 스타일에 따른 적합도:
우승 키포인트:
스포트라이트가 주목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