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리버티 내셔널 GC 코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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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Yun Lee

최종수정 2023.06.01.00:24기사입력 2023.06.01.00:24

첫 티타임: 한국시간 1일 밤 10시 15분
코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
총상금: $275만(약 36억 5,000만 원)
우승 상금: $41만 2,500(약 5억 4,400만 원)
길이: 6656야드
파: 71(파3홀 4개, 파4홀 11개, 파5홀 3개)
참가자 수: 120명

컷오프 기준: 동타 포함 상위 50위 3라운드 진출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고진영(1위), 리디아 고(3위), 릴리아 부(4위), 이민지(5위), 아타야 티티쿨(6위), 브룩 헨더슨(8위) 등

시차: 뉴저지주는 한국보다 13시간 느리다.

지난주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플레이 순위:
-1위 파자리 아난나루칸
-2위 후루에 아야카
-공동 3위 리오나 맥과이어, 린 그랜트
-공동 5위 알바네 발렌수엘라, 카를로타 시간다, 린지 위버라이트

코스 타입: 파크랜드

스카이라인을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다.스카이라인을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다.Mike Stobe

코스 분석: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선 2009년, 2013년, 2019년, 그리고 지난 2021년 등 여러 차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가 열렸다. 2017년엔 프레지던츠컵의 무대로도 쓰였다. 

미국의 유명 골프 코스 설계가인 로버트 E. 커프와 톰 카이트가 설계했다.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코스를 둘러싸고 있다. 코스 어디에서나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게끔 유도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건축 비용만 미화 2억 5,000만 달러(약 3,3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상 가장 비싸게 지어진 골프장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에서 회원권이 가장 비싼 클럽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높은 명성에 비해 난이도는 극악이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페어웨이가 좁은 편인데다 러프가 여러 선수들의 발목을 잡는다.

날씨 전망: 나흘 내내 다소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엔 이틀간 비 예보도 내려져 있다. 바람은 전체적으로 잔잔히 불겠다. 토요일 날씨가 변수가 될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28~31도 사이를 오갈 전망이다.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길이가 긴 구간에서 곳곳에 자리 잡은 벙커와 러프, 워터 해저드를 피해 공을 그린에 올려두려면 장타는 물론이고 정확한 방향 설정이 필수다.

우승 키포인트: 정확성

고수 스포츠의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프리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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