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디힐 챔피언십 더 사티코이 클럽 코스 가이드

9번 홀에서 플레이 중인 마틸다 카스트렌

Sang Yun Lee

9번 홀에서 플레이 중인 마틸다 카스트렌Jed Jacobsohn

최종수정 2022.10.06.02:36기사입력 2022.10.06.02:36

코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미스 더 사티코이 클럽

총상금: 180만 달러(한화 25억 7000만 원)

우승 상금: 27만 달러(3억 8000만 원)

길이: 6551야드

파: 72

참가자 수: 120명 

컷오프 기준: 동타 포함 상위 70위 컷오프 통과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아타야 티띠꾼(3위), 김세영(12위), 대니얼 강(13위), 셀린 부티에(15위), 최혜진(20위) 등

참가자 중 역대 우승자: 마틸다 카스트렌(2021년), 김세영(2019년)

지난주 어센던트 LPGA 순위:

-1위 찰리 헐
-2위 린 시유
-3위 리디아 고
-4위 아타야 티띠꾼
-공동 5위 샤이엔 나이트, 모리야 주타누간
-공동 7위 리젯 살라스, 유소연

코스 타입: 파크랜드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컵메디힐 챔피언십 우승컵Matt Sullivan

코스 분석: 이번 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대회 장소인 더 사티코이 클럽은USGA 챔피언십 예선전과 SCGA 아마추어 챔피언십 무대로도 쓰여 왔다.

사티코이 컨트리 클럽에서 출발한 이 골프장은 1964년 지금의 장소로 옮겨와 재설계됐다. 당시 재설계는 빌리 벨 주니어가 맡았다. 

현재의 이름은 지난 2018년 붙여졌다. 당시엔 레노베이션 작업도 함께 진행됐는데, 벙커를 재정비하고 나무들을 일부 제거하는가 하면 페어웨이도 상당 부분 넓혔다.

코스는 지대가 높지 않은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덕에 플레이에 꽤나 긴 시간이 소요된다. 또 일부 그린 지대에선 경사가 상당히 뚜렷하다. 공을 단순히 그린에 올려두는 것뿐 아니라, 경사도를 고려해 정확한 지점으로 샷을 날려야 낭패를 당하지 않는 이유다.

파5 16번 홀이 버디 또는 이글을 잡아낼 좋은 기회다. 

지난 대회 우승자: 마틸다 카스트렌이 안개를 뚫고 마지막 날 65타를 적어내며 민 리를 2타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해 우승자 마틸다 카스트렌지난해 우승자 마틸다 카스트렌Jed Jacobsohn

날씨 전망: 나흘 내내 전체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은 아주 약하게 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너른 조망과 레노베이션에 따른 페어웨이 확장은 플레이를 한결 편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코스의 기울기를 잘 고려해 샷 방향을 섬세하게 설정할 줄 알아야 한다.

우승 키포인트: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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