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뉴스] 요버그 오픈 호튼 코스 가이드

디펜딩 챔피언 트리스톤 로렌스

Sang Yun Lee

디펜딩 챔피언 트리스톤 로렌스Luke Walker

최종수정 2022.11.24.15:00기사입력 2022.11.24.15:00

코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호튼 골프클럽

총상금: 100만 유로(한화 14억 원)

우승 상금: 15만 7000유로(2억 2000만 원)

길이: 7153야드

파: 72(파5홀 4개, 파4홀 10개, 파3홀 4개)

참가자 수: 156명

컷오프 기준: 동타 포함 상위 65위 3라운드 진출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74위), 트리스톤 로렌스(90위), 올리버 베커(113위), 션 노리스(125위), 헨니 두 플레시(179위)

코스 최저타 기록: 72홀 259타(1994년 데이비드 프로스트), 18홀 62타(2004년 제임스 킹스턴)

가자 중 역대 코스 우승자: 마르셀 시엠, 트리스텐 스트라이돔

시차: 요하네스버그는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워터 해저드가 특히 악명높다.워터 해저드가 특히 악명높다.Luke Walker

지난주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순위 및 배당률:
-1위 존 람(6)
-공동 2위 티럴 해턴(19), 알렉스 노렌(31)
-4위 로리 맥길로이(4.33)
-공동 5위 매트 피츠패트릭(10), 토미 플릿우드(17)
-공동 7위 라스무스 호이가드(34), 애드리안 메롱크(91)

코스 타입: 파크랜드

코스 분석: AP 코플랜드가 디자인해 지난 1926년 처음 문을 연 클래식 트랙에서 출발했다. 1951~1992년 사이 8차례 남아공 오픈의 무대가 됐다. 1993~1999년엔 남아공 PGA 챔피언십도 이 코스에서 치러졌다. 2000~2004년엔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당시엔 단단하고 거친 코스로 분류됐지만 지난 2009년 잭 니클라우스가 재설계를 진행하면서 많은 게 달라졌다. 이후엔 2019년과 2020년 선샤인 투어 퀄리파잉 스쿨 외엔 큰 대회를 주최하진 않았다.

남아공의 하이펠트 고원에 자리잡은 짧은 코스다. 벙커가 험난하고, 워터 해저드와 단차 심한 그린이 대표적인 장애물로 꼽힌다.

리모델링 전인 지난 2003년 모습리모델링 전인 지난 2003년 모습Warren Little

지난해 우승자: 트리스톤 로렌스가 배당률 226을 달고 2위와 4타 차로 우승했다. 그의 첫 DP 월드투어 우승이었다. 당시 대회는 날씨 문제로 36홀로 치러졌다.

날씨 전망: 첫날과 둘째 날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말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은 나흘 내내 잔잔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에 적합한 선수 스타일: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여타 다른 코스들처럼 호튼 코스 역시 그린을 둘러싼 벙커들을 피하려면 정확한 아이언 플레이가 필수다. 

우승 키포인트: 정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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